한적한 마을에 원목과 황토로 지어진 펜션입니다.방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나무 냄새와 황토향이 나는 시골집 같은 조용한 펜션입니다 >o<
어느곳에서 찍어도 잘 나오는 사진에 놀라실꺼에요^.^똥손인 저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홈피 작업을 했어요^^엄청 넓은 잔디밭은 아니지만 한적하게 마루에 앉아 힐링타임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입니다.해가 지면 야간등이 켜지고 화로에서 불멍을 즐기며 맥주나 커피타임을 즐기셔도 추억에 남을 듯 해요.